미스트롯3 배아현 참가자의 무대가 많은 시청자들과 마스터들을 홀렸다. 미스트롯3 배아현 미스트롯3 2화에서 참가자로 등장한 배아현은 '사랑의 조약돌'을 선곡했다. 채윤과의 1대1 서바이벌 배틀에서 선공을 펼친 배아현은 '진짜 잘한다'라는 평을 들으며 무대를 마무리 했다. 특히 그녀는 독보적인 음색과 꺾기 실력으로 마스터들에게 '찐이다, 찐'이라며 극찬을 받았다. 당연하게도 올 하트를 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한 배아현은 무대 시작 전 '나를 지탱해 준 두사람'이라며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들어냈다. 현역부의 자존심을 지킨 것 뿐아니라 극찬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에 올라간 배아현은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배아현은 96년생의 나이로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미스트롯3 이수연 9세 소..
미스트롯3 이수연 참가자는 9세로 어린나이지만 가슴 아픈 사연과 노래 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무대 영상 보러가기 클릭! 미스트롯3 이수연 눈물의 무대 미스트롯3 2화에는 9세 소녀 이수연 참가자의 무대가 가장 큰 화제이다. 아버지를 어린나이에 작별한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이수연 참가자는 무대 시작전 '아버지에게 이 노래를 받친다'라며 아버지를 생각하며 노래를 부르겠다고 했다. 무대 시작부터 엄청난 호소력으로 노래를 부른 이수연 참가자는 노래를 부르면서 계속 눈물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보고 모든 마스터들은 눈물을 훔쳤다. 무대 이후에도 '아버지 생각이 가장 많이 났다'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9세 소녀는 모든 시청자들을 울렸다. 진성 마스터는 '잠재력을 보이는 가창력이다'라고 ..
미스트롯3 풍금 현역부의 무대가 엄청난 화제이다. 스스로 트롯에 모든걸 걸었다는 천가연은 '클래스가 다르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스트롯3 풍금 천가연 광고광고 미스트롯3 2화에서는 현역부 대결이 펼쳐졌다. 10년차 가수 풍금은 무대시작 전 천가연에게 '너는 남편도 있고, 가정도 있지만 나는 트로트에 다 걸었다.'며 각오를 다짐했다. 무대 시작하자마자 비장한 눈빛을 보여준 천가연은 한민의 '어차피 떠난 사랑'을 선곡했다. 첫 소절부터 엄청난 꺾기를 보여주며 하트를 받아낸 천가연은 현역부의 내공을 보여주었다. 트롯 야인이라는 별명이 붙은 천가연의 무대에 마스터들은 '클라스가 다르다'며 이전 참가자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했다. 기준을 높게 잡겠다던 마스터들에게 올하트를 받아내며 다음 라운드를 진출했다. 진성..
미스트롯3 2화에는 참가자로 나온 한수정은 최연소 참가자이지만 귀여움과 역대급 노래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스트롯3 한수정 미스트롯3 한수정은 1대1 서바이벌 배틀에서 첫 모습을 들어냈다. 이번 미스트롯3 최연소 참가자인 한수정은 이미 여수에서는 트롯신동으로 불리는 실력자이다. 염수정의 '사랑아'를 선곡한 한수정은 첫 마디부터 마스터들을 사로잡으며 나이에 맞지 않는 구수한 노래실력을 보여주었다. 과거 전국 노래자랑, 불타는 장미단 등등 많은 무대를 섰던 한수정은 역시나 긴장 없는 무대매너를 보이며 올 하트를 받았다. 무대 이후 마스터들의 기립박수를 받은 한수정을 보고 붐 마스터는 '인생 3회차 같다', '최연소 기술자다'라며 칭찬을 이어갔다. 장윤정 마스터 역시 '저 나이에 흉성으로 소리내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