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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배아현 참가자의 무대가 많은 시청자들과 마스터들을 홀렸다.
미스트롯3 배아현
미스트롯3 2화에서 참가자로 등장한 배아현은 '사랑의 조약돌'을 선곡했다.
채윤과의 1대1 서바이벌 배틀에서 선공을 펼친 배아현은 '진짜 잘한다'라는 평을 들으며
무대를 마무리 했다. 특히 그녀는 독보적인 음색과 꺾기 실력으로
마스터들에게 '찐이다, 찐'이라며 극찬을 받았다.
당연하게도 올 하트를 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한 배아현은 무대 시작 전
'나를 지탱해 준 두사람'이라며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들어냈다.
현역부의 자존심을 지킨 것 뿐아니라 극찬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에 올라간 배아현은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배아현은 96년생의 나이로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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