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2화가 방영되고 또 한번 참가자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현역 트롯 가수 화연의 무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스트롯3 화연 노래 1년차 트롯가수라며 현역부에 참가자로 나온 화연은 긴장하면서도 '제 매력에 빠져 보화연~'이라며 1년차 가수의 패기를 보여주었다. 상대방인 이승연 참가자의 선공이 펼쳐졌고, 올하트를 받았다. 더욱 부담이 커진 화연의 무대가 시작됐고, 그녀는 은방울 자매의 '삼천포 아가씨'를 선곡했다. 1년차 답지 않은 노래 실력으로 마스터들이 놀라며 하트를 눌렀다. 무대가 끝나기 직전 올하트까지 받아내며 2라운드로 직행한 화연은 눈물을 보였다. 은혁 마스터와 장민호 마스터는 '푹 빠졌다.', '무대를 소중히 다루는 모습이 보였다.'며 칭찬했고, 장윤정 마스터 역시 '발전이 기..
미스트롯3 풍금 현역부의 무대가 엄청난 화제이다. 스스로 트롯에 모든걸 걸었다는 천가연은 '클래스가 다르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스트롯3 풍금 천가연 광고광고 미스트롯3 2화에서는 현역부 대결이 펼쳐졌다. 10년차 가수 풍금은 무대시작 전 천가연에게 '너는 남편도 있고, 가정도 있지만 나는 트로트에 다 걸었다.'며 각오를 다짐했다. 무대 시작하자마자 비장한 눈빛을 보여준 천가연은 한민의 '어차피 떠난 사랑'을 선곡했다. 첫 소절부터 엄청난 꺾기를 보여주며 하트를 받아낸 천가연은 현역부의 내공을 보여주었다. 트롯 야인이라는 별명이 붙은 천가연의 무대에 마스터들은 '클라스가 다르다'며 이전 참가자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했다. 기준을 높게 잡겠다던 마스터들에게 올하트를 받아내며 다음 라운드를 진출했다. 진성..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는 TV조선-미스트롯3 2화에서는 유수정과 조수빈의 미스코리아 대결이 펼쳐졌다. 유수정 예선 무대 - 미스트롯3 유수정 미스코리아 출신 미스트롯3에서는 미스코리아 후배 조수빈과 선배 유수정의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전 장난반 진담반 신경전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흥미롭게했다. 조수빈은 선배 유수정에게 '미스코리아 왕관이 많이 녹슬었다.'며 기선제압 했고,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인 유수정은 '호랑이 새끼를 키웠다'며 맞받아쳤다. 선공을 펼친 조수빈의 무대는 하트 10개를 받았으며, 장윤정 마스터는 '기분좋고 아름다운 무대였다'며 칭찬했다. 뒤이어 무대를 꾸민 유수정은 '2009년도 미스코리아 미, 유수정입니다', '밝음의 연륜으로 승부를 하겠다.'며 각오를 다짐했다. 김양의 '우지마라'를 선곡한..